지역 산단에 대한
광양시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민선 6기 시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지역 산업단지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추진한 결과
신금과 초남 익신 등
모두 4건에 90억여원 상당의 투자가 성사돼
1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익신일반산단에
부산 등 다른 지역에 본사를 둔
2개 회사를 유치한 것은
부지 조성 중인 산업단지를 선분양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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