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 오전 11시 5분 쯤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의 한 건물 계단에서
교육생 31살 조 모 씨가 쓰려져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교육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조 씨의 몸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평소 지병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내일(21)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