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조개 인공 종묘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새조개의 먹이가 되는 미세조류를 이용해
5~7mm의 어린 새조개 30만 마리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막만이 주 생산지인 새조개는 현재까지
완전 양식이 어려워 자연산에 의존하고 있으며,
자연환경에 민감해 생산량 예측이 힘든
품종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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