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동자승을 수 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승려가 구속된 사찰 운영에 대해
해당 지자체가 개입할 수 있는 지
법적 검토에 나섰습니다.
장성군은
입양한 동자승을 성폭행 한 혐의로 구속된
백 씨의 친권을 법률 자문을 통해
취소할 수 있는 지 검토할 예정인 가운데
해당 사찰을 지자체가 관리 운영 등을
할 수 있는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백 씨를 상대로 다른 아이들에 대한
학대 행위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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