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통합 응급안전지역센터를 운영합니다.
광양시는 기존에 운영돼오던
'U-어르신돌보미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안전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들에게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거노인.중증장애인 통합 응급안전지원센터의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지원센터 운영으로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1,500명과
1·2급 중증장애인 77명 등 모두 1,577명이
체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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