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치매노인 위치추적기 시범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시범사업은 올해 말부터
내년 3월까지 전남지역 10명의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뤄지며,이후 성과를 분석해
실효성이 검증되면 내년 4월부터 도내 전체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현재 도내 치매 환자는
4만 2천여명으로 이 가운데 경증 치매환자
만 2천여 명은 자가보호를 받고 있어
위험에 노출돼 있는 실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