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20분 쯤
여수신항 부두에서
77살 배 모 씨가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배 씨는
여수에 혼자 여행을 왔다
가정 문제로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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