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KTX 열차의
좌석 수가 늘어나고,
정차역도 일부 변경됐습니다.
코레일은 전라선 구간에
'KTX 산천' 구형 모델 대신
좌석 수가 47석 더 많은 신형 모델을
하루 4차례 교체 투입해,
기존보다 190석 정도 늘어난
하루 만 천 여석을 공급하고 나섰습니다.
또, 여수산단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용산역에서 7시 5분에 출발하는 열차가
여천역에 정차하도록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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