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 NCC가 관절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여천NCC는 올해 평소 관절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을 겪고 있는데도
수술비가 없어 치료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만 60세 이상 지역 소외 계층 노인
16명에 대해 무료수술을 지원했습니다.
여천NCC는 지난 2천9년부터
여수시, 여수 애양병원 등과 공동으로
관절 사랑 운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113명의 관절 수술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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