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우주발사전망대가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휴관없이
특별 운영되고 있는 우주발사전망대는
지금까지 5천여명의 관광객이 찾았으며
야간에는 다도해 해상과 어우러진 LED 조명으로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놀이 안전명소인
'남열 해수욕장'과 주변에 트래킹 코스까지
갖추고 있어,피서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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