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의
18세 이하 팀인 광양제철고가
어제(10) 포항에서 열린
'2015 K리그 18세 이하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울산 현대고를 2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광양제철고의 최익진이 최우수선수에 뽑혔고,
광양제철고를 우승으로 이끈 김현수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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