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의 전통 무속인 혼맞이 굿이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 58호로 지정된 고흥 혼맞이굿은
망자의 영혼을 달래주는 남도 씻김굿으로
남도 무형유산의 다양성과 독특함을 보여주는 무속전통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무형문화재 제27호인
'고흥 월포농악'의 핵심 상쇠역할을 하는
72살 진삼화씨가 보유자로
인정 고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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