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지역의 조생종 햅쌀 수확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지난 9일
고흥군 도덕면의 논 5천m2에서
올해 첫 조생종 찰벼 수확을 시작으로
지난 4월에 모내기를 마친
고흥지역 600여ha 벼 논에서 햅쌀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올해 벼 작황이
기록적인 폭염과 계속되는 고온 속에서도
생육에 알맞은 기상여건이 형성돼
평년작을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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