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의 내년도 사업지 2곳이
평가 절차를 거쳐 선정됩니다.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내년도 사업지 2곳을
제안서 등 서류 심사와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순까지 선정하고
섬당 40억원 안팎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업지 공모에는
여수 3곳과 고흥 2곳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13섬이 제안서를 제출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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