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민간단체의 참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도
'숲 속의 전남’만들기 사업 공모에 나선 결과 전통 마을숲 복원과 벽면녹화,
가로수길 등 모두 96개소가 접수해
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사업비를
올해보다 2개가 많은 40억원으로 확대해
사업 대상지별로 500만원에서
1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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