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차량등록 서비스'의 이용객 증가로 세입이 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016년부터
자동차 등록이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하다는
점을 착안해. 다른 시.도 자동차의
저당설정등록 처리로 3년간 12억 원의
세외 수입을 올렸습니다.
광양시는
찾아가는 자동차 저당설정등록 서비스를 강화해
올해는 10억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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