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 아침 6시 40분쯤
여수 남면 소리도 남동쪽 27킬로미터 해상에서
낚시객 43살 김 모 씨가 배의 닻을 올리다
전동드럼에 팔이 딸려 들어가 크게 다쳤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헬기와 경비정을 동원해
김 씨를 긴급 후송하고, 낚싯배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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