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개막하는
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 행사장 거리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됩니다.
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일원에서
대나무 박람회가 열리는 45일 동안
주변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제구간은 죽녹원 후문 교차로부터
신남정 사거리에 이르는 2킬로미터 구간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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