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의 숙박시설 매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한옥호텔인 여수 오동재와
영암의 영산재을 매각을 위해
1차 최고가 공개 경쟁 입찰을
어제 마감한 결과,응찰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는 오동재,영산재를
1차 입찰과 같이 각각 271억원과 116억원에
이번 주 말 또는 다음주 초에
2차 입찰공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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