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전라남도

전남개발공사 숙박시설 매각 난항

전승우 기자 입력 2015-09-09 07:30:00 수정 2015-09-09 07:30:00 조회수 0

전남개발공사의 숙박시설 매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한옥호텔인 여수 오동재와
영암의 영산재을 매각을 위해
1차 최고가 공개 경쟁 입찰을
어제 마감한 결과,응찰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는 오동재,영산재를
1차 입찰과 같이 각각 271억원과 116억원에
이번 주 말 또는 다음주 초에
2차 입찰공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