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어린이 보육재단 설립 계획이
시 집행부와 의회의 첨예한 입장차로
표류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8일 개회한 제 243회 광양시의회 임시회에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광양시 어린이 보육재단 설립 및 지원을 위한
조례 안 상정을 유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시의회와
보육재단 설립과 관련해
재단의 성격과 기금 조성 방식 등
큰 틀에서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아
불가피한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5월
광양시 어린이 보육재단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회에 상정했지만
총무위에서 찬반이 엇갈리면서 부결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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