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부도로 사업추진이 중단됐던
광양 황금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공사가
재개됩니다.
광양시는
시공사 부도로 사업추진이 중단되었던
황금지구 92만 제곱미터 규모의
토지구획정리사업 공사가
새로운 시공사 선정으로
이달부터,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1년 전남도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황금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광양항 산업단지 개발 등에 따른
택지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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