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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팀 기자 입력 2015-09-15 20:30:00 수정 2015-09-15 20:30:00 조회수 1





여수-제주를 잇는 카페리 뱃길이
11년만에 재개됐습니다. 해양관광 활성화는 물론
남해안 해상 교통의 거점 역할이 기대됩니다.////
 올들어 닫혔던 국제 크루즈선 입항도
다시 열렸습니다. 다음달 여수항에 들어오는
중국인 관광객 천 280명은 여수엑스포장 등을
둘러보게 됩니다.////
 광양항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초대형 컨테이너 크레인의 도입이 시급합니다. 하지만 정부는 예산 지원 대상이 아니라며
예산 지원에 미온적입니다.////
 광양제철소의 4조 2교대 근무 형태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광양제철소 경영진과 지역 사회는
업무의 연속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조 3교대'를 희망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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