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산자위 소속 의원들이
RPC에 농사용 전기 요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누리당의 이정현 의원과 여상규 의원 등은
종합미곡처리장에
농사용 전기 요금보다
세배 정도 비싼
산업용 전기 요금이 적용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이정현 의원은
올해 대풍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미곡처리장의 전기 요금 부담이 늘어나면
결국 농민들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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