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골라 선보이는
갤러리 리채의 '점핑전'이
여섯 번째 기획초대전을 열고 있습니다.
갤러리 리채는 오는 23일까지
도시 안에서 인간성을 상실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낸
김영일 작가의 '표류하는 도시인'
두 번째 전시를 갖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1년 같은 작가가
전시한 '망각-도시생활'에 이은 연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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