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화양농공단지에 대한
악취 실태조사가 진행됩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여수 화양농공단지 6개 지점에서
복합·지정 악취물질의 시료를 채취해
분석할 예정입니다.
여수화양농공단지는 지난 2013년
도내 첫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올해부터는 분기마다 한 차례씩
악취 실태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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