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연안을 중심으로
어민 소득 향상을 위한
바다 숲 조성사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남해지사는
여수 연도 해상에서
오는 2018년까지 인공어초 투하는 물론
해중림과 자연석 시설 등
다양한 바다 숲 조성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수산자원관리공단은 이를 위해
우선 올해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텐트형과 요철형 등
250여개의 어초를 바다에 투하하고
갯녹음 회복과 함께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어민 소득 향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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