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이 오늘
광양만권에 투자를 희망하는 4개 기업과
75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대체연료 가공업체인 (주)지엔비에너지와
바이오 신소재 업체인 케이에스랩,
전기.전자 특수소재업체로 일본 기업인
(주)한국니암 등 4개 업체입니다.
경제청은 이들 기업의 입주로
360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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