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용기 부실 재검사 의혹이
국정감사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새정치연합 주승용 의원은
오늘 가스안전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7월 가스안전공사의 특별점검에서
44개 내압시설설비 가운데 27%인 12개 설비에서
개선 사항이,1개 기관에서는
부적합 사항이 발견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주 의원은 국민 연료로
사용하고 있는 LPG 가스 용기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심각한 문제라며
LPG용기 검사기관에 대한 신뢰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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