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과 연계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틈새계층 228세대에
오늘(22)까지 8천3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번에 지원을 받는 세대는
올해 7월 시행된 맞춤형복지급여 신청자 가운데
부양 의무자 때문에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된 세대와
주거·의료·교육 급여로 결정돼
생계 급여를 지원받지 못하는 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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