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6) 8시 45분쯤
전남) 해남군 황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3살 이 모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불이 시작된 원인을
찾는 한편 연락이 끊긴 이 씨 남편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ND▶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