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기간
순천을 찾은 관광객이 9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추석연휴 4일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5%가 증가한
23만 4천여 명이
순천의 관광지를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드라마촬영장과 순천만 국가정원은
2배이상 관광객이 증가했으며,
국가정원의 경우 전체 관람객 가운데 외지인이 70%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