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 저녁 9시 50분쯤
고흥군 소록도 동쪽 2킬로미터 해상에서
42살 김 모 씨의 1.3톤급 어선이
항로를 잃고 조난신호를 보내
수색에 나선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김 씨가 만취 상태에서 배를 운전해
집으로 돌아가다
방향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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