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늘(26)
율촌산단 입주를 결정한 4개 기업과
400억여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투자 협약을 체결한
한성피앤에스(주)와 (주)동양윈텍 등
4개 기업은
경남과 일본 등지에 본사를 둔 유망한 기업으로
13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됩니다.
한편 광양경제청은
올들어 15개 기업으로부터
1조 3천 694억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만 3천 백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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