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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획물 많이 실으려 어선 '불법 개조'

권남기 기자 입력 2015-10-28 07:30:00 수정 2015-10-28 07:30:00 조회수 10

어획물과 어구를 많이 실으려고
어선을 불법 개조한 조선소와 어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어선의 선주와 짜고
83척의 어선을 불법 개조한 혐의로
여수와 완도의 6개 조선업체
전·현직 대표 8명과 울산지역 어민 8명 등
모두 1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선박 검사를 부실하게 한 혐의로
선박안전기술공단 소속 선박검사원 2명도
불구속 입건하고, 이들이 조선소의 불법 건조를
묵인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 조선업체의 불법 개조를 통해
7.9톤급 어선이 최대 21톤까지 늘어난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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