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의 꼬막 자원 회복을 위해
인공종묘 백50만마리가 방류됩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강진군 연안 바다목장 사업의 일환으로
강진만 자율공동체에 종묘와 자금을 지원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강진만의 꼬막은 지난 2천5년 만8천톤을
생산한 것을 최고로
지난 2천3년에는 5천톤까지 감소해
어업인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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