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위탁관리하는 연안항에
보수·보강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3월까지
고흥 녹동신항과 완도항, 화흥포항 등 3곳에
모두 13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노후된 항만 시설물에 대한
보수·보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고흥 녹동 신항에는
모두 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여객선 접안 시설을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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