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자동차강판 경쟁력 향상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광양제철소 김진일 철강생산본부장 주재로
자동차강판 생산능력 제고방안,
품질 결함 개선 방안 등
자동차 산업 구조와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깊이있는 논의의 자리가 됐습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자동차강판 전문 제철소로서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9월, 연산 50만 톤 규모의
고급 자동차강판 전용 생산 공장을 착공했으며, 2020년까지 자동차강판 1200만 톤 체제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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