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 새벽 2시쯤
광양시 중마동 이순신대교 진입 고가도로에서
바다로 뛰어내린 24살 정 모 씨가
긴급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주변을 지나던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고속 제트보트를 출동시켜 12분 만에
구조했으며, 정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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