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84톤의 사랑의 땔감을 나눠 줍니다.
광양시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숲 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발생된 산물을
지역의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84세대에
땔감으로 1톤씩 제공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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