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 전체 재정자립도가
27%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가운데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곳은 광양시로 36.23%를 기록했고
가장 낮은 곳은 신안군으로 9.01%에
그쳤습니다.
지방교부세와 보전금을 포함한 재정자주도는
광양시가 70.74%로 1위를 기록했고
진도군이 55.96%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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