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 오후 5시 10분쯤
여수 소라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300여 평과
벌목된 나무 등이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임야에서 벌목을 하던 사람들이
담배꽁초를 버렸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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