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연휴 넷째날..귀경 서들러-R

조희원 기자 입력 2018-09-25 20:30:00 수정 2018-09-25 20:30:00 조회수 1


추석 연휴가 어느덧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했던 귀성객들은 가족과 함께 얼마 남지 않은 연휴를 즐기거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귀경길에 올랐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화창한 오후, 알록달록 피어난 꽃들이 정원을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은 이마에 솟아난 땀방울을 식혀주고, 
한가로운 가을의 정취는 지친 심신을 달래줍니다. 
[S/U] "청명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마지막 남은 연휴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INT▶*염시은 김대광 / 광주시 매곡동*"좋네요, 날씨가. 기분도 좋고. 다시 또 오고 싶네요, 여기."           ◀INT▶*임종권 최희주 최재남 / 순천시 조례동*"(며느리가)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 좀 쉬면 좋겠는데, 또 바람 쐬자고 나를 데리고 나왔어. 쉬라고 해도."
기차역에서는 귀경길에 오르는 가족들의 아쉬운 작별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남은 가족들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열차에 올라탄 가족들을 보며 연신 손을 흔듭니다. 
           ◀INT▶*윤성종 / 여수시 충무동*"며칠 더 있으면 좋은데 그게 부모 마음이잖아. 저희들도 서운할 것이고, 가려면. 일 년에 자주 오면 몰라도 한두 번 오니까 (아쉽지.) "
고속도로에서도 귀경객의 행렬은 이어졌습니다.
전국 고속도로 주요 구간은연휴 마지막 날은 집에서 보내기 위해 서둘러 귀경길에 나선 차들로 인해 하루종일 정체 현상을 보였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26)은 귀경 차량이 조금 줄어 상행선과 하행선 모두 평소 주말 정도의 통행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MBC NEWS 조희원입니다.  ◀END▶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