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여수항의 여객선 운항이 높은 파도로
일부 통제됐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남해서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여수-연도, 여수-거문도 등 여수항 14개 항로 가운데, 6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해운당국은 거문도 항로의 경우
어제(25), 대부분 귀경길에 올랐으며,
나머지 섬 귀성객들은 내일 뱃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섬 귀경길과는 달리 전남동부 주요 지방 도로와
호남고속도로 나들목에는 5일간의 연휴로
귀경객이 분산되면서, 대체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임시 휴업을 했던 상가들도
연휴 마지막 날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 준비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