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해남 옥천농협이 대중국
쌀 수출용 가공공장으로 최종 선정될 수 있게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6일 정부의 옥천농협에
대한 현지 실사에 앞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해남군 등과 함께 함동점검을 마쳤습니다.
정부는 지난 10월 한ㆍ중 간 쌀에 대한
검역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전국에서
9개 업체를 중국 측에 추천하기로 하고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실사를 벌여 결과를
중국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