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 공익법인 한 곳당
기부금 수입이
1억9천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에 있는 공익법인
332곳이 받은 기부금 총액은 629억 원으로,
한 곳당 평균 1억9천만 원의
기부금 수입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에서 평균 기부금 수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한 곳당 15억7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경남은 8천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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