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온다습한 날씨로
전국에서 곶감 농가의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산림청이 운영자금 지원에 나섭니다.
산림청은 곶감 피해와 관련해
개인은 5천만 원, 단체는 최대 1억 원까지
운영자금을 융자해줄 방침이며,
비슷한 피해가 우려되는 표고버섯과 밤 등에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올해 곶감 생산계획량
3천6백여 톤 가운데 절반 가까이인
45.9%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피해액은 15억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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