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순천만에서
월동을 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흑두루미가
천 마리를 넘어 섰습니다.
순천시는 어제(15),
국내.외 두루미 전문가들과 함께
흑두루미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흑두루미 천 25마리,
검은목 두루미 5마리,
재두루미 3마리가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올겨울 순천만에
두루미류 철새 천 200여 마리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천연기념물 황새의 출현으로
순천만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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