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도내 수협들이
도 해양수산 정책과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여수수협 회의실에서
김영록 지사와 해양수산국장,
도내 21개 수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와
수협 어업인 재해보험료 제고,
어선운항 안전사고 예방 등,
수산정책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현재 전남 도내에는
20개 지역별 수협에 조합원은 4만 9천 789명, 총 자본금은 2천 262억 원에 이르고 있으며,
지난해 여수수협의 당기순이익은 103억 원,
위판고는 2천29억 원으로 전국 1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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