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유흥업소 여종업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성매매 장부를 일부 확보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해당 업소 종업원들에 대한 조사에서
성매수자 남성들의 신원 등이 담긴 장부가
경찰에 제출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장부를 기초로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있으며
종업원들에 대한 추가 조사 등을 통해
성매수 남성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찰은 공무원 6명을 포함해
성매수 남성 51명에 대한 소환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수사가 진행될수록
소환 대상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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