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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협상 '전면 무효'-R

이계상 기자 입력 2015-12-31 20:30:00 수정 2015-12-31 20:30:00 조회수 1

(앵커)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한*일 양국의 협상에 대해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 문제에도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며전면 무효화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시민모임 회원들이 광주시청 앞 평화의 소녀상에 모였습니다.
이들은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을전면 무효화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된 반인도적인 전쟁범죄에 대한법적 책임을 외면한 채피해자의 입을 가로막은 협상이라는 것입니다.
(인터뷰)-'누구의 입을 막겠다는 것인 지'
시민모임은일본 피해자들의 권리를 경제협력자금과 맞바꾼65년판 매국협상이 반복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양금덕'좋지 않은 선례가 된다'
특히 이번 협상이근로정신대와 강제징용 등의 피해를 해결하는데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국언-'굴종 외교이자 외교 참사'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을 명확히 하지않고졸속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위안부 협상에 대한 반발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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